고립된 표준·각종 규제 웹발전 '걸림돌'
$pos="C";$title="국내 인터넷 환경 개선을 위한 과제 ";$txt="국내 인터넷 환경 개선을 위한 과제 ";$size="521,334,0";$no="20100722121700684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액티브X'가 국내 웹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22일 한국 웹 표준 커뮤니티와 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는 국내 개발자 3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답변자의 75% 이상이 글로벌 표준에서 벗어나는 국내만의 고립된 표준(41%)과 정부 차원의 각종 규제(34%)가 웹 개방성을 가로막고 있다고 응답했다.
글로벌 웹 표준과 달라 가장 시급하게 고쳐야 할 것으로는 전체의 74%가 액티브X를 꼽았으며, 인터넷 결제방식(17%), 제한적 본인확인제(7%)가 뒤를 이었다.
특히 응답자의 약 45%는 파이어폭스(20%), 크롬(12%), 사파리(11%), 오페라(1%) 등 개방형 웹 브라우저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해, 실제로 개방형 브라우저에 대한 개발자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바일 인터넷 발전을 위한 해결 과제로는 웹·글로벌 표준화(15%), 무선 인터넷망 확충(12%), 탈규제(7%) 등이 꼽혔다.
한국 웹 표준 커뮤니티 윤석찬 팀장은 “웹 환경에서 개방성이 보장될수록 더 많은 혁신이 일어난다"며 "글로벌 표준의 도입, 과도한 규제 완화 등 웹 발전의 걸림돌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개발자, 산업, 정부가 모두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한편 국내 웹 환경이 다른 국가에 비해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개발자는 전체의 13%에 불과했다. 대부분은 짧게는 1~5년(57%), 길게는 5~10년(26%) 뒤쳐졌다고 응답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서소정 기자 ss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