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2분기 수익이 두배로 증가했다고 2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스(BGI) 인수로 인해 자산과 수수료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순이익은 4억3200만달러로 주당 2.21달러 수준까지 급증했다. 이는 전년동기 2억1800만달러, 주당 1.59달러 수준에 비해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확정 품목을 제외한 실적은 주당 2.37달러 수준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2.30달러를 웃돌았다.
블랙록은 지난해 12월1일 BGI를 151억달러에 인수해 세계 최대 운용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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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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