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45m² 5700만원..은행대출 1500만~2500만원 가능
제주특별자치도 구좌읍 행원리 바닷가의 원룸형 별장 주택이 반값에 분양 중이다.
이 별장은 주식회사 미강주택에서 오픈한 원룸형 별장을 불경기 자금난으로 인해 분양가를 반값으로 낮춰 매각하는 것이다. 제주도 바닷가에 소형 별장을 저렴한 비용으로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수에 따라 은행 대출이 1500만~2500만원 가능하다.
제주공항에서 30분 거리로 유럽풍의 건물외관과 전객실에서 바다가 조망되며 주변관광지로 김녕해수욕장, 성산일출봉, 크라운골프장이 있다. 가족별장으로 회사에서 직원 복지용으로 활용 할 수 있다.
계약부터 잔금완납까지 홍승진법무사에서 자금관리를 하며 잔금완납 즉시 소유권 이전등기를 홍승진법무사 책임 하에 마무리 한다. 신청금은 100만원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