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법무부 국제법무과는 13일부터 14일 사이 국내에서 한국법을 전공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우리나라 사법기관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들은 대법원, 헌법재판소, 대검찰청, 중앙지방검찰청을 다니며 판사, 검사, 헌법재판소 연구관 등과 간담회를 했고, 이후 법무부에서 한국의 형사소송절차 강의를 들었다.
키르키즈스탄에서 온 이리나씨는 "한국에서 법을 전공할 예정이라 사법시스템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무척 좋았다"면서 "앞으로 법학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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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외국인 장학생들의 이번 행사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한국법을 전공하는 외국 장학생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깊은 이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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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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