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3시10분 현재 서울·경기, 대전, 충남 일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중이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시간당 최고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16일부터 17일 오후3시까지 서울 131mm를 비롯해 여수 288.5mm, 서산 224mm, 인천 152.5mm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3시10분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서울, 대전, 경기도(과천,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의정부, 수원, 안양, 구리, 남양주,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안성), 충청남도(천안, 공주, 아산, 금산, 청양, 예산, 서산, 보령, 홍성, 계룡) 등이다.


서해중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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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일 오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시설물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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