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출발했다. GE, BOA, 씨티그룹의 매출 실적이 전망치에 미치지 못한 영향때문이다.
16일(현지시간) 오전 9시33분 현재 뉴욕증시에 따르면 S&P500지수가 0.8% 하락한 1087.89를 기록중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0.7% 내린 1만283.47로 거래되고 있다.
GE는 1.6% 하락한 1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BOA도 5.1% 떨어진 14.6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씨티그룹은 2.2% 하락한 4.07달러를 기록중이다.
전일 전망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발표했던 구글도 5.5% 하락한 466.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페이스북같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 사업 진출 비용이 과다하게 지출된 것이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와 합의를 이룬 골드만삭스는 4.3% 상승한 151.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전일 4.4% 상승해 지난 5월12일이후 최고치에 도달한 바 있다.
미 노동부는 이날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근원소비자물가지수는 0.2% 상승했다.
소비자심리평가지수가 전달 76에서 74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미시간주립대학 소비자심리평가지수는 이날 오전 9시55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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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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