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국 최대은행 BOA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었다.
16일(현지시간) BOA가 2분기 주당순이익으로 28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동기 주당순이익 33센트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전망치 23센트를 웃도는 성적이다. 순이익은 3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고,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한 291억5000만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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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모이니한 BOA 대표는 "신용카드와 주택대출 부문 손실을 정리하면서 은행 이미지를 회복시키는데 주력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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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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