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16일 미국 노동부는 6월 CPI가 전월대비 0.1% 떨어져 3개월째 하락세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는 0.2% 하락했었다. 전년동월대비로도 1.1% 상승에 그쳐 전망치 1.2%를 밑돌았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PI는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전년동월비는 0.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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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 글로벌 인사이트의 수석이코노미스트 나이젤 골트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어떤 위험도 찾아볼 수 없었다"며 "고용부진이 소비수요를 끌어내림에 따라 물가가 낮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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