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철 기자]2010 남아공월드컵의 최고 샛별인 토마스 뮐러가 빅 클럽의 구애를 마다하고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한다.


뮐러는 16일(한국시간) 독일 언론 '스포르트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수많은 빅 클럽과의 이적 루머가 나오고 있지만)내게 가장 중요한 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느냐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계속 뛰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이적을 고려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뮐러는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독일을 3위로 이끌었다. 그리고 골든슈와 베스트 영플레이어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이에 뮐러는 메주트 외칠(브레멘), 사미 케디라(슈투트가르트) 등 독일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스페인, 잉글랜드 등 빅리그 클럽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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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는 "그렇다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평생 뛰겠다는 건 아니다. 그러나 난 오랫동안 남고 싶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향후 10년간 뛸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뮐러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을 방침이다.

이상철 기자 rok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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