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올 상반기 취약계층 660만명 참여…목표보다 111% 창출 효과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이 올 상반기 중 마련한 녹색 서민일자리가 5만4000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13일 올들어 6월말까지 산림분야 녹색일자리사업을 통해 연인원 660만여명에게 5만4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청이 처음 예상했던 올 상반기 목표보다 111%에 이르는 것으로 녹색일자리사업이 다른 사업보다 일자리창출효과가 높았음을 말해준다.


녹색일자리사업은 ▲산불방지 ▲산림병해충해 방제 ▲임도 및 사방댐 건설 ▲등산로 및 숲길정비 ▲숲 해설가 양성 등이다. 저소득 취약계층, 농·산촌 및 여성실업자 등 일자리 찾기 가 쉽지 않은 이들을 대상으로 했다.

산림청은 녹색일자리사업을 통해 숲 가꾸기 15만ha, 도로변 덩굴류제거 1만ha, 경제수 조림 1만7000ha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분석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도 녹색일자리 고용을 늘리기 위해 사회적 수요가 크게 느는 숲 해설가 등 산림서비스도우미 일자리는 민간분야일자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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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녹색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 전문기술교육을 통해 임업분야 노동인력을 길러내고 해외산림자원개발 청년인턴 등 청년일자리도 꾸준히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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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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