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2개 지사 거느린 대형 감정평가법인...국공유지 실태조사와 어업권 등 경쟁력 갖춘 법인 평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국내 간판급 대형 감정평가법인인 대일감정원(대표 허장식)이 법인 명칭 변경 1년이 지나면서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7월 1일 종전 '대일에셋감정평가법인'을 '감정평가법인 대일감정원'으로 바꾸며 새롭게 출발했다.
$pos="L";$title="";$txt="지난해 7월 1일부터 법인 명칭을 대일감정원으로 바꾼 광고 내용";$size="266,502,0";$no="20100713104149290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국토해양부 지정 우수 감정평가법인인 대일감정원은 감정평가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최대, 최고 감정평가법인으로 도약하기 위해 이같이 법인 이름을 변경했다.
당시 한국감정원이 법인 변경 허가를 내준 국토해양부에 압력을 넣는 등 한 동안 진통도 겪었으나 1년여 기간이 지나면서 감정평가업계와 고객들로부터 "법인 이름을 잘 바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직원들도 대형 감정평가법인으로서 대일감정원의 위상이 높아진 점을 실감하며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대일감정원은 서울 본사를 포함, 전국에 11개 지사를 거느린 대형 감정평가법인으로 172명의 감정평가사를 보유하며 연 매출 350억여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 다음달에는 감정평가사 8명으로 충북지사를 만들 예정이어 전국에 12개 지사를 두게 될 것이다.
대일감정원은 국토해양부와 철도시설공단으로 부터 위탁 받아 국,공유지 실태 조사를 벌이는 등 국공유지 분야와 어업권 분야에서 다른 법인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일감정원은 실력을 갖춘 젊은 평가사들로 구성돼 다른 법인에 비해 활기 있는 평가법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허장식 감정평가법인 대일감정원 대표는 “제2창업 일환으로 지난해 7월 1일부터 법인 상호를 바꾸었는데 잘 된 결정같다"면서 "내실을 기해 감정평가업계를 선도하는 업체로 최고의 감정평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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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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