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골드만삭스·씨티그룹·모건스탠리가 서브프라임 대출과 관련, 보스톤 지역의 펀드회사에게 고소당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톤에 위치한 케임브릿지플레이스투자운용(CPIM)은 이들 은행이 허위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로 인해 12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는 이유로 매사추세츠 법원에 지난 9일자로 이들을 고소했다.
CPIM은 이들 은행이 총 24억 달러의 모기지담보부증권(MBS)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평가와 정보를 사용했으며, 자체 기준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회사는 소장에서 "월가 은행들이 부적당한 대출 환경을 만드는 등 스스로 책임을 지는데 실패했다"고 비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안혜신 기자 ahnhye8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