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 7.14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안상수 후보는 12일 "나경원 의원과 우호적인 관계인 것은 틀림없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나경원 의원과 (전대에서)연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다만, 다른 후보와 연대 가능성에 대해선 "연대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또 정두언·남경필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선 "단일화에 성공한 정두언 후보의 지지도가 상당히 오를 것 같다"면서도 "선두에 위협을 줄 정도는 아니지 않느냐고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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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보통 대의원들이 누구를 지지한다고 해도 다른 사람이 지지하는 것을 따라가진 않는다"면서 "1+1=2'가 아니고 '1+1=1.3'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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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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