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美 WWD 서밋서 K-뷰티 성장 전략 제시
김승환 대표이사 "K-뷰티,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새로운 기준"
브랜드 차별화·AI 개인화 서비스 등 지속 성장 위한 4대 과제 제안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0,4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31% 거래량 177,806 전일가 122,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라네즈,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 선정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이 지난 11~13일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열린 '2026 WWD Beauty CEO Summit'에 K-뷰티 대표 기업으로 참석해 한국 뷰티 산업의 경쟁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WWD가 주최하는 'Beauty CEO Summit'은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글로벌 뷰티·유통 업계 주요 경영진이 산업 흐름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로레알, 에스티 로더, 유니레버, 세포라,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지난 11일~13일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열린 '2026 WWD Beauty CEO Summit'에서 발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K-뷰티가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며 "높은 소비자 기준과 제품 혁신, 개방형 제조 인프라가 산업 성장 기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 성장을 위한 과제로 ▲브랜드 차별화 ▲카테고리 확장 ▲R&D 기반 과학 혁신 ▲AI·디지털 기반 개인화 서비스 확대 등을 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라네즈,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홀리스틱 롱제비티' 연구와 AI 기반 피부 분석·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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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이번 발표를 통해 K-뷰티를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산업 생태계와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성장한 산업 모델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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