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뱅앤올룹슨은 5일 세계 최초의 벽걸이 가능 서브우퍼 스피커 '베오랩(BeoLab)11'을 국내 출시했다,


'베오랩11'은 일반 스피커가 구현하지 못하는 초저음부 음역대를 이끌어낼 수 있으며 수백와트(Watt)이상의 출력을 자랑하는 디지털 파워 앰프인 ICE 파워앰프를 채택했다. ICE 파워앰프는 작고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강력한 저음과 파워를 갖춘 뱅앤올룹슨의 고유기술로 삼성전자 휴대전화, 소니 음향기기 등에 사용되며 기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베오랩 11'은 매끄러운 알루미늄 외장재를 사용해 튤립 모티브로 디자인됐고 실버, 골드, 블루, 레드 등 선명한 색감을 살렸다.


뱅앤올룹슨 브랜드매니저 오용현 팀장은 "'베오렙11'은 세련된 디자인의 벽걸이 서브우퍼"라며 "그동안 소파 뒤나 집 구석에 숨어있던 서브우퍼 스피커의 개념을 바꿔놓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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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랩 11'은 청담 본점 등 전국 6개 뱅앤올룹슨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2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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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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