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2008년 말 국제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는 한국ㆍ중국을 중심으로 높은 회복세를 보이며 위기 극복의 주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1/4분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빠른 성장세(전년동기비 8.1%)를 보인 한국 등 아시아권 국가의 경기회복세는 유럽 등 타지역에 비해 회복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아시아에서 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은 향후 세계 경제를 이끌 나라들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자유무역협정(FTA) 매거진 5월호에 따르면, 경제를 떠받치는 인구는 지난해 국제통화기금(IMF)의 기록에서 중국이 13억명으로 세계 1위, 일본이 1억3000만명으로 10위, 한국이 4900만명으로 세계 26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 산아제한 정책의 영향으로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 이들까지 포함한다면 15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세 나라 가운데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한국으로 ㎢당 486명이 살고 있고, 일본은 338명, 중국은 138명에 그쳤다.
합계출산율은 중국이 1.77명으로 가장 높았고, 일본이 1.27명, 한국이 1.22명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경제와 관련, 경제규모는 일본, 중국, 한국,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일본, 한국, 중국 순이었다.
경제규모는 일본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중국은 세계 3위, 한국은 세계 15위의 경제대국이다. 1인당 GDP는 일본이 약 4만달러로 세계 17위, 한국이 1만7000달러로 세계 38위, 중국이 4000달러로 세계 99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환율 안정 및 경상수지 흑자기로로 인해 정부 추산으로 올해 1인당 GDP는 다시 2만달러를 조금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교역 부문에서도 중국은 세계 3위, 일본은 4위, 한국은 11위의 교육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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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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