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경찰서, 복역 중 가석방돼 여중생들 2차례 추행한 전과 4범 검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자발찌 해체 후 1개월 만에 또다시 여성들에게 ‘못쓸 짓’을 한 전과 4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복역 중 가석방돼 여중생(15)들을 추행한 P씨(무직?26?청주시 흥덕구)를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청소년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1년 6개월의 형을 선고받고 옥살이를 하던 중 올 2월 풀려나 전자발찌 해체 한 달 만에 여중생 4명에게 접근, 두 번 강제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P씨는 특히 지난 4월30일 오후 3시30분께 청주 흥덕구의 한 중학교 정문 앞에서 여중생 3명에게 다가가 성기를 꺼내어 자위행위를 하는 등 추행했다.


또 지난달 27일 오후 7시30분께 같은 학교 주변 독서실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피해 여중생들을 발견, 또 다시 성기를 꺼내 자위행위를 하면서 5~6m 거리를 두고 겁에 질려 도망치는 피해자들을 100m쯤 쫓아가 추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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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1시10분께 청주 흥덕구 중학교 앞길에서 잠복하고 있던 상당경찰서 강력 1팀에 붙잡힌 P씨는 현장에서 붙잡혀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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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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