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중국 노동자들의 임금이 올라도 중국에 투자한 국내 기업인들은 투자를 계속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세계경영연구원(IGM)은 이달 11일부터 보름간 60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63%의 CEO가 ‘중국의 성장세와 내수시장을 믿고 있어 비즈니스를 유지할 생각’이라고 응답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76%의 응답자는 중국의 임금이 ‘일정수준’ 올라도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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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수준’은 대체적으로 국내 임금의 50%를 넘지 않는 선인 것으로 분석된다. 응답한 CEO 중 32%는 우리나라와 비교해 국내 임금의 50%선을 넘어가면 중국 진출의 매력을 잃을 것이라고 응답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 대비 40%라고 응답한 기업은 28%, 한국 대비 30%가 넘으면 매력이 없다고 기업은 22%로 집계됐다.
또 중국의 최저임금보다 20%이상 임금을 더 주는 기업이 73%에 달해 중국의 최저임금이 인상돼도 현지에서 기업 활동을 하는 우리나라 기업에 부담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최저임금보다 50%를 더 주는 기업도 20%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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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 현지 노조에 대해서는 40%의 응답자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반면 30%는 경영에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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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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