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파생금융상품 투자매매업 겸영 인가 획득 후 처음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IBK투자증권(사장 이형승)이 국내 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 ELW 발행은 IBK투자증권이 지난 1월 장외파생금융상품 투자매매업 겸영인가를 획득한 이후 처음이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3월 공모형 주식연계증권(ELS)를 발행하는 등 장외파생상품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발행총액은 322억원 규모이며 IBK투자증권은 유동성공급자(LP)로서 안정적이고 일관된 호가제공으로 ELW 거래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ELW 발행을 시작으로 매달 40종목의 새로운 ELW를 지속적으로 상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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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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