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총 9개 나라 참가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아시아 9개국의 도로관리기관이 참가하는 제12회 동아시아도로회의를 개최한다.


회의는 지난 1999년부터 한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이 정회원으로 참가해 정보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개통 40주년을 기념해 '유료도로 파이낸싱과 선진기술'을 주제로 회의를 개최한다. 또 특별세션으로 도로교통연구원과 함께 '경부고속도로 개통 40주년 기념 국제학술토론회'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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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회의에는 기존 회원국 외에도 베트남, 라오스, 스리랑카 등의 도로관리 기관도 참가해 총 9개국 17개 기관, 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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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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