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 인력개발원에서 신입 인턴직원 34명과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 인턴직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10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한 신입 인턴직원은 지난 14일부터 2주간 진행된 연수과정을 통해 업무와 직장생활관련 기본지식을 배웠으며, 지옥레이스인 무박2일 오대산 야간 종주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고취하기도 했다.

이번에 채용되는 인턴직원은 지난해 공공기관이 채용했던 인턴직원과는 달리 6개월간 근무 후 별도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기보는 기술평가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석·박사 중심의 이공계 인력을 40% 채용했으며, 약 35%를 지방인재로 채용했다. 특히 사회형평적 인재채용을 위해 취업지원대상자 4명과 장애인 1명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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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관계자는 "인건비 절감을 통해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에 부응하면서도 채용여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이번 채용인원은 전문지식과 열정을 가진 직원으로 기술금융을 선도하는 기금의 미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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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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