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미국 상원과 하원이 금융개혁법안 단일안에 최종적으로 합의한 가운데 뉴욕증시에서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출된 단일안이 예상보다 규제 수위가 완화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5일 현지시간 오전 10시40분 현재 뉴욕증시 S&P500지수에서 금융업종은 1.09%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JP모건체이스는 1.45% 상승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40%, 웰스파고는 1.12%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씨티그룹 역시 2.91%의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새벽 통과된 단일안에는 은행의 자기자본 거래를 금지하는 내용의 파생상품 감독 강화 규정이 포함됐다.
그러나 합의안 절충 과정에서 금융권의 사모펀드와 헤지펀드에 대한 투자가 허용된 데다 외환 스왑이나 금리 스왑 등의 거래 역시 허용되면서 기존안보다 규제가 완화됐다는 의견이 우세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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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버키 헬위그 BB&T 부사장은 "이번 합의안 도출로 인해 불확실성이 상당히 제거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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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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