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00,304,0";$no="20100625152930662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인명 구조견 '백두'가 국제대회에서 세계 구조견들과 실력을 겨룬다.
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대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국제구조견협회(IRO)가 주관하는 제16회 세계인명구조견 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세계인명구조견 대회는 1995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으며, 올해 대회는 '체코공화국 자텍시'에서 세계 각국 100여개 팀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종목은 ▲재난현장수색 ▲야지수색 ▲추적수색 ▲수상수색 등 4개 종목으로 재난현장에서 인명구조견의 탐색 및 구조역량을 평가한다.
그 동안 우리나라는 참가자격을 갖춘 구조견이 없었지만, 중앙119구조대 구조견 백두(핸들러 이기원ㆍ36세)가 지난 3월 IRO 주관, 국제공인 테스트를 통과, 처음으로 참가자격을 획득했다.
백두는 삼성생명 구조견센터에서 기증받아 운용하고 있으며, 국내ㆍ외 각종 재난현장에 출동해 인명탐색과 구조활동에 기여해왔다.
특히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사체6구탐색), 2009년 인도네시아지진(인명탐색), 2010년 아이티 지진(사체6구탐색)에 출동하여 생존자 수색 및 구조작업에 활약한바 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인명구조견의 탐색구조능력을 점검하고, 인명구조견 관련 선진국과 상호기술 및 정보교류를 통해 구조견(핸들러) 양성에 대한 노하우와 국제적 기준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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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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