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가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2006년 독일월드컵 우승국인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는 24일(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F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슬로바키아에 2-3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예선 전적 2무1패(승점 2)가 되면서 조 최하위로 예선탈락하는 수모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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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강호 이탈리아를 꺾은 슬로바키아는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분리된 이후 첫 출전한 월드컵 무대에서 1승1무1패(승점 4)로 16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안았다.

한편 같은시각 플로콰네 피터 모카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F조 파라과이와 뉴질랜드의 경기는 0-0 무승부를 기록
, 파라과이가 1승2무(승점 5)가 되면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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