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출입구 보도쪽으로 3m 이전, 완화차로 확보로 교통정체 개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을지로2가의 지하철 출입구 이전 설치로 이 지역의 교통정체가 다소 개선될 수 있게 된다.


중구는 을지로 2가 저동구역 제1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지구 지하철 출입구를 이전설치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출입구 이설 공사는 190㎡ 규모 지하철 출입구를 보도 쪽 방향으로 3m 이전, 설치하게 되며 이설공사에 따라 편도 3차로에서 4차로 완화차로를 확보함으로써 을지로 2가 교차로의 교통정체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출입구 주변에 환기구와 장애인과 노약자가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도 설치한다.

이번 지하철 출입구 이전 공사는 사업시행자의 이설공사 실시계획 인가 신청에 따른 것으로 다음달 중 인가 처리, 내년 8월까지 이전설치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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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이에 앞서 지난해 8월에도 삼일로변 을지로2가 지하철 출입구를 이전 설치하고 완화차로를 설치, 당초 편도 4차로를 편도 6차로로 확장함으로써 삼일로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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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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