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정부는 지난 1~5월 131조2000억원의 재정을 집행해 계획대비 101.3%의 집행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이용걸 2차관 주재로 제11차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를 열고 5월말 실적과 상반기 조기집행 전망을 점검한 결과 이 같은 재정집행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월말 현재 집행관리대상 사업비 271조2000억원 중 131조2000억원을 집행해 당초 계획했던 129조5000억원보다 1조6000억원을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까지 재정 조기집행 실적은 전체 예산의 47.7%로 이 같은 추세라면 상반기 목표인 60% 달성에는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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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관계자는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하반기부터 재정집행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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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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