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7월부터 ‘지적도·임야도 등본’ 발급 시행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오는 7월 초부터는 경기도내 어디서나 언제든지 부동산 관련 등본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24일 그동안 ‘지적도/임야도 등본’ 등 관공서를 직접 방문해야 발급받을 수 있었던 부동산 관련 서류를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7월 초부터 가정이나 직장 사무실 등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지난 6월초부터 시행한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발급에 이어 추가된 기능으로써 인터넷 발급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토지정보시스템 홈페이지(klis.gg.go.kr) ‘민원발급’ 코너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도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하반기부터는 ‘경계점좌표등록부’, ‘지적측량기준점성과 등본’, ‘개별주택가격확인서’ 등의 온라인 등본 발급서비스를 추가로 실시한다.

한편, 이번 시행되는 ‘지적도/임야도 등본’은 정부민원 포털사이트인 전자민원G4C(www.minwon.go.kr)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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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프린터 오류 등으로 등본 발급을 받지 못해 수수료(법정수수료 700원, 부가수수료 90원)를 돌려받고자 할 때는 신용카드 및 계좌이체로 결재한 경우, 결재일로부터 28일 이내에, 휴대폰은 결재월 말일까지 반드시 기한 내에 취소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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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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