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우리투자증권(대표 황성호, www.wooriwm.com)이 24일부터 2010년 월드컵 개최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식 중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아공 주식거래는 전화 주문으로만 매매가 가능하며, 남아공 랜드화(ZAR)로 환전하거나 원화 입금 후 우리투자증권에 환전 의뢰를 하면 매매를 시작할 수 있다.
거래수수료는 매수, 매도 동일하게 0.7%(최소수수료 400ZAR, 23일 기준 원화 약 6만3000원)이며, 거래시간은 현지기준으로는 09시 30분부터 17시까지, 한국시간 기준으로는 오후 4시30분부터 자정까지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표거래소인 요하네스버그 증권거래소(JSE)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15위이고, 총 410여개의 기업이 상장돼 있다. 대표적인 기업은 백금을 채굴하는 앵글로플래티넘 및 Ned은행 등이 있다.
남아공은 세계적인 자원보유국으로 금, 알루미늄, 망간 크롬 등의 생산량 세계 1위를 기록하는 아프리카 최대의 경제대국으로 아프리카 경제성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남아공의 GDP는 구매력지수 기준으로 세계 20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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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해외주식부 윤석부 부장은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포함하여 총 28개국 국가의 주식을 중개 서비스하게 됐다”며 “앞으로 해외주식 거래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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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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