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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이 역대 최고 흥행을 이룰 전망이다.
통상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은 16강 턱걸이 팀들의 숨막히는 전쟁터였다.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지은 강팀들은 느긋하게 전력을 비축하고 카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1.5~2진들을 출전시키는 경기가 3차전이었다. 반면 각 조에서 2,3위를 다투는 팀들만 16강 티켓을 위해 마지막 남은 힘을 쏟아부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은 사정이 달라졌다. 저마다 우승후보라고 큰소리쳤던 강호들이 조별리그에서 승수를 쌓지 못해 16강 탈락 굴욕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3차전에서 이들의 운명이 결정되면서 갑자기 빅매치가 속출하고 있다.
21일(한국시간) 오전 현재 네덜란드와 브라질만 16강 진출을 확정했을 뿐 나머지 14개 티켓은 주인을 찾지 못했다. 우승을 자신한 강팀으로선 죽을 맛이지만 축구팬들로선 토너먼트 못지 않은 흥미진진한 경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pos="C";$title="[월드컵/1R결산④]고개숙인 그라운드 ★들";$txt="프랑스 대표팀의 티에리 앙리";$size="550,369,0";$no="20100616140325956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먼저 아넬카의 대표팀 퇴출과 선수들 훈련 거부로 내홍을 겪고 있는 프랑스가 1무1패로 22일 개최국 남아공과 최종 3차전서 반드시 승리해야 16강행을 바라볼 수 있다. 남아공 역시 이 경기로 16강에 성공하지 못하면 조별리그에 탈락하는 사상 첫 개최국의 오명을 쓰게 된다.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디펜딩챔피언 이탈리아는 나란히 2무에 그쳐 각각 오는 23일 슬로베니아, 24일 슬로바키아와 3차전서 이기지 못하면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다.
1차전에서 호주를 4-0으로 대파하며 '전차군단'의 위용을 뽐냈던 독일도 2차전에서 세르비아에 패하면서 24일 가나전서 반드시 승리해야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게다가 주득점원 미로슬라프 클로제(바이에른 뮌헨)가 퇴장으로 가나전에 뛸 수 없어 더욱 걱정이다.
간신히 16강을 통과해도 토너먼트 초반 빅뱅을 피할 수 없게 됐다. C조와 D조의 잉글랜드와 독일이 1,2위로 엇갈리면 당장 16강에서 맞붙게 되고 E조의 네덜란드도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지만 F조의 이탈리아가 조 2위로 올라오면 16강에서 바로 맞붙어야 한다.
또 H조의 스페인이 첫 경기에서 스위스에 0-1로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인 브라질(G조)과 스페인이 16강에서 만날 가능성도 유력해졌다.
골가뭄에 강팀들의 부진, 오심 속출로 역대 가장 재미없는 월드컵이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는 2010 남아공월드컵이 조별리그 최종전부터 흥행 시동을 걸 지 주목된다.
$pos="C";$title="[월드컵/1R결산①]유럽 강호, 고개 떨구다";$txt="스페인 대표팀의 카를레스 푸욜";$size="550,370,0";$no="2010061616201381582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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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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