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남아공월드컵 예선 A조 프랑스와 멕시코의 2차전 경기에서 프랑스가 후반에만 멕시코에 2골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전대회 준우승팀 프랑스는 전반을 0대 0으로 마쳤지만 후반 들어 멕시코의 파상공세에 맥을 못추며 19분 에르난데스에 첫 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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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3분에는 아비달이 멕시코 바레라에게 골에어리어에서 거친 파울로 내준 패널티킥을 블랑코가 오른발로 정확히 차넣어 두번째 골마저 내줬다. 프랑스는 말루다, 리베리 등 세계 최고의 몸값의 선수들로 구성됐지만 공격과 수비 모든 면에서 멕시코에 완패했다.
프랑스는 앞선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비긴 만큼 아직 1승도 거두지 못했고 남은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 이기더라도 1승 1무 1패로 골득실과 경우의 수를 따져야하는 만큼 본선진출을 장담하기 어렵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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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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