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바이넥스가 계속되는 삼성 관련 루머로 17일 주가 급등중이다.


바이넥스는 오전 11시21분 현재 전일 대비 1200원(8.82%) 상승한 1만4800원을 기록중이다. 주가는 나흘째 상승하고 있다.

최근 바이넥스가 삼성전자로 피인수된다는 루머가 돌면서 한국거래소는 바이넥스에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태다.


이에대해 바이넥스측은 "관련 루머를 부인하는 공시 답변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그룹에서 신사업추진을 담당하고 있는 한 고위관계자도 "바이오시밀러사업과 관련해 국내기업을 인수할 계획이 없다는 것이 삼성측의 공식적 입장"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피인수설 외에 바이넥스는 삼성물산과 함께 백신 공장을 건설한다는 루머에도 휩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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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시장에서는 바이넥스가 외국 백신 제조사 및 국내 대기업과 함께 유전자재조합 백신 공장을 국내에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얘기가 자주 등장했었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삼성물산과의 백신 공장 건설 건 추진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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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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