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서강대학교(총장 이종욱)가 오는 10일 오후 4시30분 서울 신촌 서강대 다산관에서 일본 MK그룹 유태식 부회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MK그룹의 경영과 역사 : 친절이 돈이다’이다.
이번 특강을 기획한 생명문화연구소장 김용해 신부는 “대학생들이 MK 그룹의 탄생과 성장과정에 담긴 흥미로운 역사를 통해 기업 경영의 실전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기업 경영의 근본 원리란 다름 아닌 인간과 생명에 대한 사랑에서 출발할 때 최선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태식 MK그룹 부회장은 1960년 자신의 친형과 함께 불과 10대의 택시를 가지고 MK 택시회사를 창업해 18년 만에 45배의 성장을 일구어냈다. 그 후로 여러 자회사들을 묶어 MK그룹을 창설하여 큰 성공을 거둔 인물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유 부회장은 자신의 경영철학에서 '친절'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강조해왔으며 지금도 세계 각국의 많은 경영인들이 MK그룹의 서비스 경영을 배워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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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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