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서강대학교";$txt="▲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은 서강대학교";$size="383,307,0";$no="20100503150355987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서강대학교(총장 이종욱)가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서강대 측은 ‘창조적 인간, 미래의 교육’을 주제로 이달 13, 14일 이틀간 서울 신촌 서강대 이냐시오관 강당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교 50주년을 맞이해 예수회 교육 전통에 따라 전인교육을 추구해온 역사의 특성을 재조명하는 한편 21세기 교육이 추구해야 할 참된 가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대회 첫날인 13일에는 ‘미래를 위한 창조적 인간’을 가톨릭과 불교의 시각에서 함께 조명해본다.
예수회 영성의 세계적 권위자인 하워드 그레이(Howard J. Gray) 신부(Georgetown University, 교수)와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상임대표 도법스님의 특별강연이 예정돼 있다.
또 플로리다대학(University of Florida)의 루딘스키(Peter L. Rudnytsky) 교수는 디지털 기술시대의 예술작품을 통해 조명해본 창조적 인간상을, 서강대 석좌교수인 김형효 정신문화연구원 명예교수는 ‘자기존재의 힘을 극대화하는 창조적 인간’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서 14일에는 ‘21세기를 선도하는 창조적 서강인’이라는 주제로 차별화된 서강 교육의 특성을 살펴본다. 미국 보스턴대학(Boston College) 레이히(William P. Leahy) 총장과 필리핀 아테네오대학(Ateneo de Manila University) 네브라스(Bienvenido F. Nebres) 총장이 예수회 교육이념에 대해 강연한다.
국제학술대회의 대미는 ‘서강인 포럼’이 장식한다. 정훈 한국DMB 회장(서강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임정빈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이봉조 서강울림 대표, 민유성 산업은행장, 이휘성 한국IBM사장, 영화감독 최동훈, 손정은 MBC 아나운서 등 각계에서 활동하는 서강 동문들이 참석해 ‘특별한 서강 교육’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서강대 관계자는 “지난달 개교 50주년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개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차분하면서도 뜻 깊게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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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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