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박인국 주 유엔대표부 대사는 유엔 안보리 회원국들에 천안함 사태의 조치를 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4일 밝혔다.
박 대사는 이 날 "안보리 회원국들이 천안함 사건의 엄중성에 비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박 대사는 "안보리는 중동 위기를 맞고 있지만 의장은 최선을 다해 이 사안을 다뤄 나갈 것을 약속했다"면서 "우리 정부도 안보리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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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는 천안함 사건이 안보리에 공식 회부됨에 따라 안보리 15개 이사국들을 상대로 물밑 작업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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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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