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SK브로드밴드는 50만 실시간 IPTV 고객을 포함해 87만 가입자를 확보하며 IPTV2.0 시대 선두업체로 도약을 준비중이다.


지난해 1월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SK브로드밴드 IPTV는 현재 83개의 채널, 6만여 편의 VOD를 확보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차세대 서비스인 IPTV 2.0을 통해 고객지향적 UI를 강화하고 양방향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시작한 학교 IPTV 사업이 대표적이다. . 현재 강서구청을 포함한 기업/자치단체에 제공중인 폐쇄사용자그룹(CUG) 서비스를 확장하는 등 공공 IPTV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CUG, 학교 IPTV와 같은 기업 및 공공분야에 연계된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가입자 기반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SK브로드밴드는 또 방송 디지털화 및 가입자 활성화 정책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준비중이다. 특히 SK그룹 내 미디어 역량을 활용해 'n-Screen(n-스크린)'도 주목할 만하다. 이를 통해 SK브로드는 TV플랫폼을 기반으로 무선, PC 등 스크린 확장을 위한 전략기지 역할을 하게된다.

또 각종 부가서비스, 광고, T-커머스 등의 실시간 비디오온디맨드(VoD) 콘텐츠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영화 및 드라마 콘텐츠와 연계된 다양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양방향 'i-Screen' 서비스와 11번가와 연계한 T-커머스가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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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TV 보급 확대에 대비한 3D VOD 서비스도 올 하반기중 시범서비스를 진행한다. 전세계적인 추세인 3D TV 시장의 활성화에 발맞춰 IPTV 사업자로서 신규서비스 상용화 및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3D 전용관 운영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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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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