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24일 코스피지수가 1600선 아래로 곤두박질치고 있는 가운데 하이닉스반도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10시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00원(1.68%) 상승한 2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이정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D램 및 낸드플래시 메모리 출하량이 증가하고 D램 가격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하이닉스의 공정기술 전환도 순조롭다"면서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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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 분기 대비 6.8%, 23.8% 증가한 3조130억원, 98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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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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