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 미국 애플사가 휴대폰 소액 결제 방식을 이용해 구매해야하는 일부 국내 어플리케이션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진 이후 이니시스가 오름폭을 키워가고 있다. 이니시스는 스마트폰용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3일 오후 1시36분 현재 이니시스는 전날 보다 400원(6.88%) 오른 6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앱스토어에서 휴대폰 소액 결제 방식을 사용하는 국내 어플리케이션 일부가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아이폰을 이용해 어플리케이션 검색을 해보면 벅스와 소리바다 등을 찾을 수 없는 상태다.
이니시스는 최근 스마트폰용 통합 결제솔루션 '이니페이 모바일 2.0'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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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는 애플이 휴대폰 결제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 앱스토어를 이용하는 국내 고객은 불편하더라도 신용카드 결제만을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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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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