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증권부] 0---12일 상장한 삼성생명 시초가가 공모가 11만원을 넘어선 11만9500원으로 결정되자 이수창 삼성생명 대표가 만족스러운 웃음을 내비치기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삼성생명 상장 기념식에 참석한 이 대표는 주가가 단기적으로 15만원까지 오를 것 이라는 일부 예상해 대해 "전 임직원들이 회사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해 주가 관리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고.


0---코스닥 상장에 또 다른 꿍꿍이 있다(?).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국내 비상장 중소기업들이 제품 수출을 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 중의 하나가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 문제라고 하소연. 상장사라는 간판을 달아야지 그나마 해외 시장에서 신뢰를 하기 때문에 자금 조달 필요성이 없어도 상장을 결심하는 경우가 많다고. 또 비상장사 보다는 상장사 직원들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때 조건이 좋아 일부 기업 대표는 직원들의 복지 증대 차원에서 상장을 검토하기도 한다고.

0---올해 신상품 출시가 뜸했던 자산운용사들 5월들어 신상품 출시 봇물을 이뤄. 이유는 삼성생명 공모 청약에 20조원 가까 운 자금이 몰린 가운데 환불금에 따른 부동자금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번 달 들어서만 한국투신운용, 알리안츠자산운 용, NH-CA자산운용 등 10여개 운용사들이 일제히 신상품을 내놔 삼성생명 환불금 자금 유치 사수작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


0---하이투자증권 직원들은 증권가에서 하이투자증권 만큼 복지가 잘 갖춰진 회사가 없다고 자평. 증권사 중 유일하게 노조 가 존재하고 있는데다 전신인 제일투자신탁 출신의 임직원들이 회사 내 다수 남아있어 신탁사 고유의 회사 문화를 그대로 이 어가고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 최근 자기개발비, 학비는 물론 효도지원비 명목의 보너스도 지급했다고. 한 직원은 "증권사 의 특성상 회사 이동이 많지만 하이투자증권으로 옮긴 이후에는 옮기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답변하기도.

0---B기업 대표가 언론 기피 현상을 보이는 이유는?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B기업의 대표는 전 상공부 장관의 아들이며 노태 우 대통령의 장녀인 노소영씨와 외사촌간. 결국 최태원 SK회장과는 이종사촌 매부인 셈. 이런 뒷 배경 때문에 상장 초기 스 포트라이트를 너무 심하게 받아 언론 기피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이 회사는 최 회장과의 특수관계를 통해 지난 10년간 쾌속 성장을 이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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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글로벌 금융위기로 타격을 입었던 투자자문사들이 최근 증시가 회복되며 높은 투자자수익률을 올리고 있다고. 이들은 일반 펀드와 달리 투자에 제약이 거의 없어 몇 종목에 집중 투자해서 큰 수익을 내는 구조. 이런 과정에서 수십퍼센트의 수익률은 기본이고 수백퍼센트를 넘는 투자 성적을 거둔 투자자문사들도 속속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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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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