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향후 10년간 산업성장의 핵심은 '융합'이 될 것이기 때문에 융합산업 및 제품에 대한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향후 10년간 산업 12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특별연설에서 향후 10년간 경제, 산업발전의 화두는 인재, 그린, 그리고 융합이 될 것이며 이 중에서도 융합이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장관은 "21세기 들어 지난 10년간 세계는 풍요에 대한 자만, 그리고 그 이면에 숨어있는 위험을 깨닫는 기간"이었다며 "이 과정에서 사람(인재), 환경을 고려하는 녹색성장, 그리고 사람과 녹색성장의 동시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융합의 중요성이 부각됐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최 장관은 최근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 형성을 위해 '산업융합촉진법'을 서두르고 있고 관련 융합제품이 시장에 출시되는데는 최소한의 규제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새로운 제품이 출시됐는데 의료기기나 전자기기냐를 놓고 정부 부처들이 옥식각신하거나 보안문제가 다소 있다고 해서 사용해 보지도 않고 완전 폐기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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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장관은 "최근 열풍이 불고 있는 3D 영화나 TV와 같이 창의성과 상상력이 포함된 제품에 대한 강력한 제도적, 재정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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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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