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대투증권 등 매각시 인수한 자산의 매각(1435억원)과 대한생명 주식매각(1586억원), 한아름종금 파산배당(1187억원) 및 부실채권 매각(57억원) 등으로 4265억원을 추가로 회수했다.
3월 중에는 부실채권 매입 후 사후정산을 위해 37억원을 지원하고 은행 및 제2금융권 부실채권 원리금 회수(143억원)와 선박투자회사 배당금 회수(9억원) 등으로 151억원을 회수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성호 기자 vicman1203@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