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프랑스 대형 은행 BNP파리바의 올 1분기 순익이 전년 대비 47% 급증했다.
6일 BNP파리바는 올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의 15억6000만유로에서 22억8000만유로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16억3000만유로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BNP파리바는 포르티스은행의 자산을 인수한 데다 부실대출에 대한 준비금이 줄어들면서 순익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BNP파리바의 부실대출을 위한 준비금은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억8900만유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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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두앵 프로트 BNP파리바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1분기에 놀랄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포르티스은행 자산 인수가 우리의 사업 모델의 다변화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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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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