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자원 회수와 환경오염 방지, 주민처리비용 부담도 사라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구(구청장 정동일)는 폐소형가전, 폐휴대폰을 배출신고 와 처리수수료 없이 무료로 수거한다.


무료수거 대상은 컴퓨터 오디오 선풍기 청소기 등 32종의 소형가전 제품으로 단독주택 다가구 다세대 등은 집 앞에, 아파트나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은 경비실 앞 또는 공동주택 내 적정장소에 일반 재활용품 배출시 함께 내 놓으면 된다.

폐휴대폰에 대하여는 동주민센터 민원실 구청 보건소에서 폐휴대폰 전용수거함을 비치해 수거하고 있다.


‘폐금속자원 재활용사업’은 국내 금속자원과 환경을 지키고 ‘Zero Waste’ 달성을 위한 사업으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SR센터'에서 폐가전과 휴대폰을 분해·처리하게 된다.

이 때 나오는 금 은 동 팔라듐 등 고가의 희귀금속을 회수, 얻는 수익금으로 불우이웃 돕기와 저소득층 장학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그동안 폐소형 가전제품을 버리려 해도 ‘배출 신고 후 수거’ 원칙으로 처리가 지연됨에 따라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도 폐기물로 처리, 예산 낭비와 환경오염의 원인이 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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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행정과(폐전지 : 재활용관리팀 ☎2260-1294, 폐소형가전, 폐휴대폰 : 폐기물관리팀 ☎2260-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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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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