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동국대학교(총장 오영교)가 오는 7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상록원에서 개교 제104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


동국대 측은 이번 기념식에 이사장 정련스님과 오영교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은 기념식에 이어 자랑스러운 동국 가족상과 자랑스러운 동국 불자상 시상, 장기근속 표창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2008년 제정된 동국 가족상의 올해 수상자로는 서성래 동문(생물학과 59) 가족과 이세요 동문(서양화과 10) 가족이 선정됐다.


서성래 동문 가족은 총 9명이 동국대 동문으로 자랑스러운 동국 가족상 제정 이래 가장 많은 동국인을 배출한 가족이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서 동문은 동대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에게 동국대는 혈연 뿐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를 이어준 소중한 곳”이라며 “앞으로 3대까지 동국대와의 인연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다른 자랑스러운 동국가족상 수상 가족인 이세요 동문 가족은 가족 가운데 모두 5명이 동국대학교를 졸업했거나 재학 중이다. 동국대는 지난 2008년 자랑스러운 동국 가족상을 제정하고 직계 3대 이상 혹은 4촌 이내 가족 5명 이상이 동국대 동문인 가족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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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랑스러운 동국 불자상 수상자로는 윤성이 식품산업관리학과 교수와 사회교육원 김상애 과장, 경영대학 김종애 계장 등 3명이, 장기근속 표창 대상자로는 국제통상학과 이승영 교수(30년 근속) 등 교원 23명과 직원 16명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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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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