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아울렛~스타밸리 가산동 패션단지, 영창빌딩~건국빌딩 독산동 시흥대로 대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난 1월부터 마리오 아울렛 ~ 스타벨리 '가산동 패션단지길' 약 880m구간 십자형 도로변과 영창빌딩 ~ 건국빌딩 '독산동 시흥대로' 약 550m 일자형 도로변 양측구간을 대상으로 2010 금천구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08년에 이어 금천구에서 두 번째로 추진하는 간판개선 시범사업으로 이번에는 지역별ㆍ거리별 간판디자인의 다양성을 꾀하기 위해 가산 패션단지길을 A권역으로, 독산 시흥대로를 B권역으로 지정한 후 각 권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누었다.
구역별로 공모를 통해 간판디자인·제작·설치 업체를 선정하며 총 6개의 업체가 사업지역 내 326개 업소 각 점포주로부터 사업추진 동의서를 제출 받아 기존 간판 약 750여개를 모두 정비하고 구역별 건물단위로 업소 당 1개의 작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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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구는 지난 달 30일에 간판디자인 제작·설치업체 공모 제안서 심사를 통해 6개 업체를 선정, 계약을 체결중이다.
이달부터는 6개 업체가 사업지역별로 건물별ㆍ업소별 간판디자인안을 작성한 후 각 점포를 방문, 점포주 승인과 사업추진 동의를 받아 점포주 동의가 완료된 건물단위로 기존간판을 모두 정비하고 디자인이 개선된 작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 구는 각 사업지역내에서 사업추진 동의서를 제출하고 간판 개선에 참여하는 업소에 대해 업소 당 총 비용의 90%범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업소 당 광고물 설치수량 형평성과 보행자 입장에서의 소형간판 추가설치, 가로와 건축물의 야간경관 등 옥외광고물 설치기준을 일부 개정, 1업소 1간판, 돌출간판 설치금지의 2가지 원칙은 지키면서도 2008년 시흥동 시흥대로 간판개선 시범사업 추진시 문제점과 사업지역 점포주와 주민들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 구는 사업지구 내 점포주와 건물주들이 자율적으로 간판을 개선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도록 해 주민과 함께하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지역별로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월과 3월에 회의를 개최하여 간판개선 주민위원회 설치ㆍ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고, 참석위원들의 호선으로 가산지역 주민위원장으로는 마리오 한상태 대표를, 독산지역 주민위원장으로는 씨티렉스 이성기 관리소장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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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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