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판교역 예정지 주변이 서판교 지역 내 상권중 가장 알짜 지역으로 꼽혔다.
상가뉴스레이다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동안 총 1256명을 대상으로 서판교 지역 내 상권 선호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상권 인기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곳은 서판교역(가칭) 개통 예정지 주변(579명)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향후 역세권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탄탄한 배후 소비 세력이 장점으로 부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지역 주변으로는 단독주택단지와 아파트단지, 관공서, 학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판교 역세권 예정지 다음으론 전면에 운중천을 두고 있는 지역(282명)이 꼽혔다. 교각이 상권으로 직접 연결돼 소비수요 유입이 용이할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단 전면에 운중천을 두고 있어 주거지와 분리될 수 있다는 약점은 유의해야 할 점이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는 "이번 서판교 상권 선호도 설문조사결과 배후세대와 역개통에 대한 인기도가 높음이 입증됐다"며 "예비 상가투자자들은 상권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변수 및 개발계획 등을 계속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판교지역 상가는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고분양가 논란도 있는 만큼 분양가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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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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