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서판교 중심도로 운중로에 자리한, 6개동 278개실로 이뤄진 '마크시티' 로드뷰. 쌍용건설이 책임준공으로 시공을 맡았다.";$size="550,342,0";$no="201004080801115690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서판교 유일의 중심도로인 운중로에 6개동 278개 점포로 이뤄진 근린상가 '마크시티'가 분양중이다. 지난달 2일부터 분양을 개시한 이 상가는 동판교에도 1개동 37개 점포가 동시분양에 나섰는데, 이곳은 원주민 등 조합원 분양이 많이 이뤄져 분양이 완료된 상태다.
서판교 마크시티는 올해 말 공동주택 1만여가구와 내년까지 단독주택 4000여가구가 준공, 입주하면서 충분한 인구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판교는 주거용지 대비 상업용지 비율이 분당이나 동탄의 절반이하인 1.4%에 불과하다.
이 상가의 시행은 '미래와우리들'이 시공은 쌍용건설이 책임준공으로 맡고 있다. 분양관리신탁은 하나다올신탁이 담당한다.
백대현 미래와우리들 부사장은 "분양후 한달여가 지난 지금 본계약으로 35%, 청약까지는 40%정도가 진행됐다"면서 "수요자들은 대부분 50대 전후가 많다"고 말했다.
서판교 마크시티 3.3㎡당 분양가는 850만~4690만원선으로 층별로 다르며, 대체로 층수가 높을 수록 점포별 면적도 커진다. 층별로 따져보면 1층이 3.3㎡당 4200만원으로 66~82㎡ 면적에 점포당 9억원 내외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2층의 경우 3.3㎡당 1600만원 수준으로 1층보다 점포당 면적이 넓어지면서 최저 5억원~10억원대의 분양가를 나타내고 있다. 3층은 3.3㎡당 1200만~1300만원대로 6억원 내외를, 4층은 3.3㎡당 1000만원대로 5억원 내외의 가격이 형성돼 있다. 6개동 지하층은 모두 주차장으로 이용된다.
이 상가의 분양 조건은 계약금 20%, 중도금 15%씩 4회, 잔금 20%다. 분양가의 30%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입점은 2011년 8월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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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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