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드라마나 영화에 깜짝 출연하는 카메오가 방송광고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인들이나 캐릭터가 광고에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던지고 광고의 인기에도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특히 성대모사, 코믹표정연기 등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pos="C";$title="";$txt="▲ SK브로드밴드 유선 대표브랜드 B의 ‘화면분할편’ 광고";$size="550,190,0";$no="201005020305091054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최근 전파를 타기 시작한 SK브로드밴드 유선 대표브랜드 B의 ‘화면분할편’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카메오로 등장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김신영은 전화통화를 하던 연인이 가깝게 다가가 키스를 나누려는 순간, 남자가 있던 자리에 깜짝 등장해 여자를 놀라게 한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김신영은 특유의 ‘행님아’ 표정으로 친근하고 유쾌하게 브랜드를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화면분할편’은 서로 다른 공간에서 같은 행동을 하는 남녀의 모습을 반으로 나누고 붙이는 독특한 기법을 선보였다.
$pos="C";$title="";$txt="▲ SK텔레콤 생각대로T의 ‘오브제편’
";$size="550,190,0";$no="20100502030509105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SK텔레콤 생각대로T가 최근 선보이는 ‘오브제편’ 광고에서도 안드로보이가 카메오로 등장, 탤런트 전원주의 웃음소리를 흉내내며 웃음을 유발했다. 안드로보이는 구글에서 개발한 스마트폰용 운영체제(OS)의 캐릭터다.
대한항공의 ‘지금 나는 호주에 있다’편 광고에서도 프로게이머 이윤열과 김준호가 등장한다. 이윤열과 김준호는 광고의 마지막,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찍은 기념사진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 짧은 시간 광고에 노출된다. 평소 컴퓨터 게임에만 몰두하는 두 게이머가 시드니의 명소 하버브리지를 등반하고, 도심 야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호주를 만끽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광고대행사 메이트 김희철 부장은 “카메오는 시청자들에게 얘기치 못한 재미와 볼거리를 더해 화제성을 높여준다"며 "적재적소에 배치된 카메오는 주인공 못지 않게 CF를 풍성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윤재 기자 gal-r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