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드림호의 한국인 5명을 포함한 24명의 신변은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통상부 김영선 대변인은 8일 오후 브리핑에서 "피랍된 선원들의 안전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 선주를 중심으로 협상하게 될 것이며 정부는 측면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호드림호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소말리아 해안 쪽으로 이동해 연안으로부터 4.5마일 떨어진 해역에 닻을 내림에 따라 충무공이순신함은 이 해역에 머물면서 해적들의 동태를 감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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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협상일정과 관련해 "정부의 입장은 해적과 협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며 "선원들의 안전한 구출과 귀환을 중점으로 측면지원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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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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