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아프간 재건지원단으로 파견될 정예요원 320여명이 선발됐다.
육군은 아프간재건지원단의 모집을 위해 육군본부에서 참모·실무자·작전지원대를, 특전사와 항작사에서 각각 경호·경비대와 항공지원대 인원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아프간재건지원단으로 파견될 주요직위자에 대한 간부교육은 지난 5일부터 합참대 평화유지군교육센터에서 진행 중이며 창설식은 오는 5월초 특전사 특수임무단에서 가질 예정이다.
아프간재건지원단 경쟁률은 치열했다.
육본에서 지난 3월2일부터 12일까지 지원한 인원은 총 908명으로 평균 9.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들은 임무, 어학수준 등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95명이 선발됐다. 선발구성은 장교 12명, 준사관 5명, 부사관 13명, 병 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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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지원대 인원은 238명이 지원해 6.1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최종 41명이 선발됐다. 특전사는 특수임무단 1개 대대를 지정하고 이들 중 126명을 선발했다. 특히 방문자 통제소 요원으로 임무를 수행할 여군 3명을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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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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