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도봉구 초안산근린공원에서 12년째 '산림회복사업' 전개
지난 11년간 총 8억원 투입, 남산 두 배 규모인 482ha 되살려
$pos="C";$title="";$txt="▲ 지난 7일 남상건 LG상록재단 부사장(사진 가운데)이 정진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원연구과장(사진 오른쪽)과 산성화된 토양을 회복시키는 토양중화제를 뿌리고 있다. LG는 7일부터 이달말까지 서울시 도봉구 초안산근린공원 40ha 숲에 136톤의 토양중화제를 뿌려 지력을 회복시키고 건강한 산림으로 되살리는「산림회복사업」전개한다.
";$size="550,315,0";$no="201004080847428091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LG가 도심 숲 흙 살리기 사업을 진행하는 등 환경보전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는 지난 7일부터 일달 말까지 서울시 도봉구 소재 초안산근린공원 40헥타(ha)의 숲에 칼슘과 마그네슘 등이 포함된 136t의 토양중화제를 뿌리는 등 ‘산림회복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력을 회복시켜 건강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LG상록재단이 시행하는 이번 사업에는 남상건 LG상록재단 부사장과 도봉구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지역주민 등 모두 5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LG는 ‘산림회복사업’을 지난 1999년 여수 영취산에서 시작해 안산, 안양, 인천, 서울 등 5개 지자체 14개 지역에서 총 8억원을 들여 꾸준히 진행해왔다. LG가 지난 11년간 매년 30~50ha씩 건강한 숲으로 회복한 산림의 총 면적은 482ha로 남산(임야 245ha) 의 약 두 배 면적에 이른다.
LG는 국립산림과학원의 ‘탄소중립 표준공식(CO2 배출량 1톤을 상쇄하기 위해선 30년생 잣나무 기준 360그루 필요)’으로 산출해 볼 때 30년생 잣나무 210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동일한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또 회복된 482ha의 산림에서 성인 2600여명이 1년간 숨 쉴 수 있는 양(0.27톤/1인 1년)인 연간 694톤의 산소가 추가로 발생돼 산소발생량도 12% 증가했다고 전했다.
남상건 LG상록재단 부사장은 “사람이 숨쉬기 위해서는 숲이 먼저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LG는 앞으로도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도심 숲의 ‘흙살리기’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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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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